티스토리 뷰


에드문드 맥밀랜(Edmund McMillen)


1.참고 자료

개인블로그
http://edmundm.com/
위키
http://tig.wikia.com/wiki/Edmund_McMillen
인터뷰
http://www.destructoid.com/destructoid-interview-edmund-mcmillen-co-creator-of-tar-balls-and-evil-vaginas-111338.phtml
(Destructoid, 2008)
http://multiplayerblog.mtv.com/2009/09/18/time-fcuk-will-creep-out-your-friday/
(MTV, 2009)
http://www.gamasutra.com/php-bin/news_index.php?story=22106#.UNA79G985Es
(Gamasutura, 2009)
http://www.gamezebo.com/news/2012/08/27/edmund-mcmillen-interview-part-1-basement-collection
(Gamezebo, 2012)
http://www.rockpapershotgun.com/2008/11/13/a-cry-for-help-edmund-mcmillen-collection/
(인터뷰가 아닌 참고 기사. Rock, Paper, Shotgun, 2008)


2.게임목록

http://bluebaby.newgrounds.com/ 뉴그라운드에 등록된 게임을 확인 가능

Gish (2004): 사실상의 데뷔작, IGF 2005 대상 수상
Cunt (2008)
Time Fuck (2008)
Meat Boy (2008)
Coil (2008): IGF 2009 Nuovo Award 최종 수상 후보
Spewer (2009)
Braid (습작 애니메이션과 Tim의 디자인을 담당)
Aether (2008)
Grey Matter (2008)
Super Meat Boy (2010): Xbox360으로 발매
The Binding of Issac (2011)


3.정리

 [에드문드 맥밀랜(Edmund McMillen)]은 인디 비디오 게임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유명 개발자이다. 본래는 만화가로 활동하던 중, 플래시 게임을 제작하며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가 되었다. 주 개발 도구는 플래시, 그래픽 작업도 플래시를 사용한다고 하며 프로그래밍이 필요할 때는 동료를 구해 공동 작업한다. 현재는 많은 이들이 그의 게임을 알고 있으나, 사실 상당히 길고 어려운 무명 시절을 겪은 개발자이다. 

데뷔작은 2004년 [알렉스 오스틴(Alex Austin)]과 만든 2인 개발사 [Cryptic Sea]를 통해 내놓은 상용게임 [Gish]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게임 제작은 그 이전에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2008년 그가 [A Cry For Help]라는 모음집으로 판매할 때, 10여 년간의 작업 결과물이라고 언급한 기록이 있다. 아티스트로서의 경력까지 포함한 발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어쨋거나 현재 인터뷰에서 맥밀랜이 밝히는 경력은 2004년 [Gish] 발매를 시작점으로 삼고 있다.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2010년 [토미 레페네스(Tommy Refenes)]와 꾸린 제작팀 [Team Meat]을 통해 내놓은 [Super Meatboy]의 성공 이후이다.(플래시로 개발한 [Meat boy]의 리메이크) [Xbox360]으로 발매되고 [스팀(Steam)]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갑작스레 유명해진 자신의 과거를 확인하고,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플래시로 그가 제작했던 구작들을 선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 [The Basement Collection]이라는 다운로드 판매 게임으로 내놓기도 했다.


 맥밀랜은 여과를 거치지 않은 자신을 그대로 게임에 투영시킨다.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주로 죽음과 성에 관한 소재를 게임이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에는 그의 아버지와 할머니의 죽음이 강하게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특히 자신의 그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그의 할머니라고 언급하고 있다.) 인터뷰의 발언과 그의 게임을 비교해 보면 일상에서 얻는 감정 또는 자신의 생각을 게임의 소재로 키워내고, 그것을 게임 디자인으로 살려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의 게임은 어둡고, 불편하고, 부정적인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유저로 하여금 감정을 끌어내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는 맥밀랜이 말하는 예술로서의 게임 디자인과 일치한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무언가를 생각하고, 남기게 만드는 게임이 그의 목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 만의 특이한 소재 선택은 변함이 없을 것 같다.

보통 예술로서 게임을 말하는 제작자들은 게임 플레이가 빈약함에 비해, 맥밀랜은 게임 디자이너로서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Super Meatboy]는 높은 난이도와 유저 편의를 양립시키는 것에 성공하였고, [The Binding of Issac]에서는 장르의 핵심을 짚어 섞은 독특한 구성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정작 맥밀랜 자신은 게임이 실패할거라 생각하여 대충 마무리 짓고 발매했다고 한다.) 2012년 현재는 [The Binding of Issac]의 콘솔 리메이크 버전과 [Team Meat]의 신작 [Mew-Genics]를 제작하고 있다.
신고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