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의 일상2007/06/28 19:32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줄, 선풍기를 PC 쿨링에 희생한 체.
인체 수분 량에 따른 의식변화를 체감하는, 그런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
뭔가 더위를 잊을만한 짜릿한 게 없을까 싶어 웹을 뒤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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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자잡는 게임이란다.


무려 이런 게 보였다, 미국의 거대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파일 플레닛이
최근 밀고 있는 무료게임 소개에 실린 저 의미심장한 게임, 실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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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와 콘돔.



우와- 이거 미치겠는걸?

게임이 콘돔 천지다, 아니 그보다는 콘돔으로 세상을 뒤덮기 위해 계획된 게임이다?

정말, 다른 거 다 필요 없이 마우스 연타-!!!

열심히 콘돔을 발사하면 만사 땡-!!!

게임 자체는 에이즈 방지(즉 똘똘이도 외출 시에는 옷을 입읍시다.)를 위해 제작된듯하다. 
켐페인이 목적인건가, 정말 지나치게 강렬해서 기억에 잘 남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그닥 기억하고 싶지는 않다.]

Posted by 릿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