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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estown] 이 게임 대단합니다. 진짜 물건입니다. 최근 거의 제작되지 않는 shmup(또는 탄막 슈팅)게임이기에 더더욱 반갑고 고마운 게임입니다. 아무리 극찬을 해도 전혀 불안하지 않을 만큼 이 게임 뛰어납니다.

 23인치 모니터에서 전체화면으로 즐겨도 부족함이 없는 스케일로 그려진 픽셀 그래픽과 웅장한 사운드 트랙.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스페셜 공격. 강렬한 개성과 쓰임을 가진 기체. 미소녀로 점철된 슈팅 게임에 등장한, 실제 역사에 기반을 둔 스팀펑크 판타지 설정-! 진짜 게임하면서 짜릿짜릿하니 쾌감을 느낌 것은 간만이었습니다―! [Cave]에서 이게임 제작한 사람들 헤드헌팅 해가야 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안 된다는 것과 옵션에서 뒤로 가기 버튼이 없는 것 정도입니다. 물론 로컬 멀티플레이만 지원하는 것은 꽤 큰 단점입니다. 아케이드 에뮬레이터도 멀티플레이가 되는 요즘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과하고 이 게임 진짜 걸작입니다. 이만한 슈팅게임은 앞으로도 찾기 힘들 겁니다. 팬이라면 당장 지르세요!

댓글
  • 프로필사진 mrkwang 팬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2011.06.10 10:13
  • 프로필사진 라케 그러게요. 제가 낑낑대도 1탄 중반까지도 못 갔던 게임을 남동생이 시작하자마자 3탄까지 진출하는 걸 본 뒤로는 슈팅게임은 거의 해본 적이 없네요^^..... 하지만 재밌어 보여요. 그리고 스팀펑크라니! 2011.06.10 15:20
  • 프로필사진 셀리네어 Rock Paper Shotgun 인가에서 어제쯤에 저도 봤는데


    "부, 부왘!!" 을 외쳤지요 +_+;; 설정도 특이하고 그래픽도 아기자기 깔끔정성~ 재미도 있어보이고

    정말 개발자분들 굿굿~~!
    2011.06.10 18:43
  • 프로필사진 단순히 플레이경험을 참고하거나 컨셉만 인용한 것이 아닌 철저히 즐기고, 느끼고, 생각하고, 습득한 후 체화하여 '무엇이 케이브를 만드는가' 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나서 제작한 물건인 듯 싶습니다.

    만일 케이브슈팅이 (정말 우연히) 대세가 되었고, 국내 게임업계에서 그를 복제하고자 했다면... 공허한 구슬들의 연속이었겠지요-_- (아! 케이브슈팅은 걍 ㄷ치고 쏟아지는 탄환을 피하는 게임이구나! 낄낄 돈벌어야지!)
    2011.06.10 20:11
  • 프로필사진 monac 한때 탄막슈팅 매니아 였는지라 이런게임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스팀 메인에 뜨는 것을 보고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검색했다가 이 글을 보게되었네요. 글을 보자마자 바로 결제했습니다 ㅎㅎ

    시간에 쫓기는 일이 있어서 40분정도밖에 못해보았지만 이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ㅎㅎ 첫 느낌은 기가윙의 리플렉트 시스템에서 모티브를 얻은듯한데 반사하는 것이 아닌 순간 탄환들 흡수와 공격력 증가더군요. 코인을 먹어서 콤보를 이어간다거나 파워가 유지되는 것은 케이브의 그것들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글에서 쓰셨듯이 온라의 멀티의 부재가 있겠고.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도돈파치정도의 화끈함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이네요. 아직 레전더리 모드 정도까지만 해보고 있는데 정말 밸런스도 좋고 재밌습니다. 오랫만에 세일이 아닌 품목을 구입했는데 (10프로 세일중이긴 하군요 ㅎㅎ) 정말 만족스럽네요. 추천입니다.
    2011.06.12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Walker 스팀에 업로드 되었을 때 동영상을 보고는 흠 뭐 이런 게임도 나왔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 리뷰를 보고 지름신 발동해서 질렀습니다. 결과는 무척 만족스럽네요.
    탄막 슈팅 이런 섬세한 손길을 요구하는 게임을 워낙 못 해서 걱정이었는데,
    노멀부터 차근차근 난이도를 올리니 적응하기가 쉬워서 좋았습니다.
    2011.06.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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