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혔어~ 멍~
[Push]는 지형을 멋대로 움직이며 진행하는 특이한 플렛포머 퍼즐 게임입니다. 키보드 WASD(또는 방향키)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것은 알았으나, 마우스를 사용하여 지형을 밀어내는 것이 가능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해서 한동안 어리둥절 했습니다.
각각의 레벨 모두가 꼼꼼하게 짜여있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레벨 에디터 덕분에 그 수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스스로 제작한 레벨의 등록을 위해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한 것은 아쉬우나, 이미 등록된 레벨을 가져와 즐기는것은 별도의 절차 없이 가능합니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단 1분내로 클리어 가능한 레벨도 즐비하니 가볍게 즐겨보시면 되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플렛폼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제작된 사뭇 골이아픈 레벨도 많으니, 혹시 마음에 드신다면 메뉴에서 [렌덤] 버튼을 클릭해서 수없이 등장하는 레벨을 질릴때까지 재패해 보는것도?
게임 리뷰/소감2009/07/03 01:47
게이머의 일상2009/07/02 16:36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항상 불가능에 대한 꿈을 가지자.
섬폭의 힘으로 겨우겨우 쿠샬을 퇴근 시키고 (결국 잡지는 못하고 도망치게 만드는 것에 그쳤다.) 뿌듯한 마음으로 4성 마지막 퀘스트-! 문제의 [티가렉스]를 만났다. 여기서 소감 한마디.
대마왕에게 젓가락 들고 덤빈다는 명언이 기억날 정도로 압도적,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수레, 수레, 수레 절망 그 자체였다. 해머를 포기하고 쌍검+맵 바꾸기 얍삽이를 해보니 어느 정도 희망이 보이기는 하는데, 재대로 붙으면 죽어도 못 이길 것 같은 느낌. 티가렉스가 뒤에서 쫒아 올 때는 공포게임이 따로 없더라……
게임 리뷰/소감2009/07/01 19:43
이미 상상하고 있어
[The Video Game Name Generator(VGNG)]는 게임이 아니라 단순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의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던 중, 떠올라서 만들게 되었다는 이 프로그램은 “임의로 게임 제목을 만들어 줍니다.” 게임의 제목이 주로 따르는 패턴을 찾아낸 다음, 특정 단어를 패턴대로 배열함으로써 게임 제목이 완성되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프로그램이지만 몇 번 다음 버튼을 누르다 보면 진짜 포복 절도할만한 제목이 튀어 나옵니다. 심심한 분은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