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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osure]는 3가지가 조화를 이룬 게임입니다. 게임의 그래픽, 시나리오, 장치. [Ludum Dare] 27회에 출품된 게임으로서 48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제작한 게임임에도,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 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아마 제작자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맴돌던 게임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보기 드문 연출을 채택한 게임(90년대 롤플레잉 게임을 해본 분이라면 친숙할 법한 연출)은 “빛”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플레이어에게 간단하면서도 기발한 퍼즐을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기 어렵지만, 일단 한번 게임을 끝내고 나면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어질 겁니다. 

게임에는 총 3개의 엔딩이 존재하며 2개의 엔딩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3번째 엔딩은 제법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니, 보고 싶으시다면 게임의 소개 페이지에 있는 공략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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