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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윈도우

가격: $9.99

편의: 결심이 필요함

제작: Koby Fox

좌표: 스팀

 




[Undertale] 이 게임 무조건 해봐야 합니다.

정말 보기 드문 명작입니다.

 


게임 리뷰는 언젠가 쓸거라는 determination...


 

1. 임이기에 가능한 서사

 

많은 게임들은 게임(장치,시스템)과 게임의 서사가 따로 놉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어긋나는 일이 게임에서 벌어져도(그렇게 죽지 않던 캐릭터가 한 대 맞으니 죽었어? 부활 안되?) 게임은 원래 그런것이고, 이야기는 흘러가야 하니 대충 납득해 달라는 식으로 넘어갑니다. [Undertale]은 그런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게임의 게임의 장치가 게임의 서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납득할 수 있는 설정을 제공함으로서 게임 전반에 강한 설득력을 부여합니다.

 


2. 단순한 이야기와 복잡한 속사정

 

[Undertale]의 이야기는 따라가기 쉽습니다. 단막극처럼 나뉘어진 이해하기 쉬운 드라마와 유머로 게임을 이끌어 갑니다. 덕분에 단순히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 만으로도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은 게임의 복잡한 설정을 게임 전반에 걸쳐 하나씩 던져놓고, 그것을 플레이어가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단막극이 하나로 연결되는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3. 질리지 않는 변화의 연속

 

이 게임은 장르를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게임이 한곳에 뒤섞여 있고, 그런 시도를 함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게임의 가볍고 유머러스한분위기를 한껏 활용해서 사용자가 거부감 없이 게임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게 만듭니다. 롤플레잉 게임에 슈팅이 들어가도 될까요? 이 게임에서 답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4. 감동


 

게임의 트루 엔딩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Undertale]같은 게임은 정말 수십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게임이라 여겨집니다. 제작자인 [Toby Fox]가 신내림이라도 받은게 아닌가 싶은 대단한 완성도를 가진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은 안해보면 삶에 손해입니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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