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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미컴]과 [게임보이]가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를 걸어온 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액션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열혈 시리즈-! (저를 포함한 다수는 스포츠 시리즈만 기억하는……) 지금은 부도로 인해 사라진 제작사 [테크모(Technōs)]의 인원이 차렸다는 소문(진짜일까?)이 들리는 제작팀 [Miracle Kidz]에서 [열혈 피구]를 PC로(다운로드 링크) 내 놓았습니다.

아쉽게도(?) 상용 게임이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짧은 데모뿐이지만, 옛 추억을 떠올릴 겸 잠깐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의하면 [XBOX360]의 인디게임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하실 분은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한국 쪽에는 판매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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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Phio > [테크모(Technōs)]의 인원이 차렸다는 소문(진짜일까?)이 들리는

    맞습니다. 많이 영세합니다만(...) 열혈 시리즈의 개발진이 테크모스 저팬 부도 이후 새로 세운 회사입니다. 열혈쪽 판권은 일단 저쪽이 가지고 있긴 한데... 이제 와서 열혈로 얼마나 돈 벌 수 있을지는 좀 미지수긴 하지만.
    테크노스 저팬의 게임들은 현재 판권이 이리저리 갈린 상태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 대부분은 유한회사 밀리온이 가지고 있습니다(...공식 홈페이지도 없는 걸로 봐서 공중분해됐거나 극히 영세하거나 둘 중 하나). 이 회사는 GBA 시절 비운의 명작 [더블 드래곤]을 개발한 그 동네로, 스탭롤을 보면 미라클 키즈와의 공동개발이었던 것으로 추측.

    미라클 키즈는 코믹마켓이나 컨텐츠 페어 등에 자사 부스를 차리고 동인지(...) 형태의 열혈 시리즈 과거 자료집 등을 발간하곤 하는데, 링크를 보면 만다라케를 통한 해외 구입도 가능한 듯.
    http://mkidz.jp/item/
    2009.10.26 14:46 신고
  • 프로필사진 릿군 코멘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감동중)
    과거의 영광에 비해 최근의 행보는 눈물 나는군요.
    그래도 판권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 영원히
    잔해조차 떠오르지 않는 게임들을 떠올려 보면......
    이렇게라도 나오는게 다행이지 싶습니다.
    2009.10.27 0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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