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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s with Thomas - 놀이를 위한 장난감게임 리뷰, 추천 2010. 8. 31. 01:44
외발 자전거를 타고 계절의 끝으로 가요. 지나간 겨울을 그리고 다가올 봄은 기다리며 그 사이에 살짝 숨은 가을을 품고, 지나간 봄을 그리고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며 외발 자전거를 타고 계절의 끝으로 가요.
[토마스와 함께하는 계절(Seasons with Thomas)]은 비디오 게임이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시작지점 “게임은 놀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게임입니다. 무언가에 쫓기거나 안달할 필요 없이, 필자처럼 조용히 즐거운 글을 떠올리면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