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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이었다면 (I Wish I were the Moon)게임 리뷰, 추천 2008. 10. 6. 11:49
- 모든 엔딩이 포함된 영상 -
막간을 이용해 소개하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브라우저 게임 [내가 달이었다면(I Wish I were the Moon)] 사뭇 특이한 퍼즐 게임으로서 5분 내로 끝낼수 있는 간단함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게임을 하는 방법은 간단, 사각형의 프레임에 사물을 담아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장소로 옮기면 된다. 모두 5가지의 엔딩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