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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 보인다



 그런 개그가 있습니다. 항아리만 보면 부수고 싶어 참을 수 없는 소년이라던가, 가난한 노부부의 집에 무단 침입해 약초와 동전을 탈탈 털어가는 청년이라던가! [Hero's Adventure]는 그런 개그와 맥을 같이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이나 게임 플레이나 참 별것 없으면서도, 롤플레잉 게임의 공식을 교묘하게 비틀어 방심한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치는 전개가 실로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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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광제아 그냥 맵 이동 몇번하고 디 엔드가 떠버렸는데
    대체 전 뭘 놓친건가요(..)
    2011.09.26 08:06 신고
  • 프로필사진 릿군 대사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1.09.26 10:20 신고
  • 프로필사진 헨리 아무것도 없는 외딴 곳에서 자라나는 소년은 어떤 mischief를 벌였을까요?
    그가 밖에서 놀다 돌아와 씻는 '더러워진 손'은 흙먼지만이 묻어있는 게 아니였죠.
    2011.09.30 17:31 신고
  • 프로필사진 헨리 위와 같은 맥락의 웃기는 게임, [RPG를 역설하는 게임] 플레이 영상 링크입니다.
    원래 남이 하는 게임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꽤나 즐겁게 봤습니다.
    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Type=read_ucc_bbs&szBjId=robok2002&nTitleNo=1106155
    2011.09.30 1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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